Work & Mobile Log2009.10.14 13:17

"당신은 가장 친한 친구 6명에게 ‘여행간다’는 정보를 이메일로 보낼 것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 500명에게 ‘알아서’ 메시지를 읽도록 할 것인가."

 

어제 날짜 조선닷컴 뉴스에 실린 트위터 관련 기사의 마지막 문구입니다. 관련기사

지금의 저는 E-Mail과 SNS 중 어느 것이 적절한 방법이고 효과적인 방법인지를 정확히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나름 효용성에 대해서는 느끼고 있기에 기사의 내용을 공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해서 모르는 분들과도 팔로 신청을 하면서 많은 인맥의 끈을 갖고자 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알고 지내는 분들과 연결이 돼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가장 적절한 활용법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저는 이용자 입장에서 서비스의 컨버젼스를 해 가면서 정보전달의 가치를 늘여가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제가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트위터

  - 다양한 사람과의 팔로 신청

  - 지인들은 별도 그룹으로 관리

  - 올리는 글들이 좋은 유저들은 또한 별도 그룹 관리

  - Reply, 리트윗, 다이렉트메시지는 블랙베리로 실시간 Noti

 

2. 페이스북

  - 친한 사람들과면 관계 설정

  - 블랙베리를 통해 하루 1~2회 새로운 소식 확인 및 연관 신규메시지 Noti

 

3. RSS

  - 데스크탑 Fish(RSS리더) :  지인블로그 및 관심 Site, 구글 뉴스 Bookmark

  - http://xfruits.com/ : 특정 검색어로 설정된 구글 뉴스 및 절친 지인블로그를 한시간 단위 이메일 발송 설정

    (신규 업데이트 Only, 블랙베리로 실시간 발송되는 xfruits RSS 내용 확인)

  - 모바일 구글 리더 : 블랙베리로 RSS 활용

 

특히 RSS 같은 경우 구글, Fish, xfuits, 모바일 구글 리더 등을 활용하여 저에 맞게 컨버젼스를 해서, 제 입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높인 경우입니다.

저 보다 훨씬 더 잘 활용하시는 고수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에 제 하루 패턴에는 가장 맞는 방식입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정보와 사족의 홍수 속에 대응하고자 한다면, 나에게 맞게 정보와 사족을 어떻게 필터링을 하고, 내가 언제 그것을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계와 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스스로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09.10.13 11:21
스마트폰을 소니 엑스페리아에서 블랙베리로 바꾼지 2주일 째 되네요~
그렇게 바뀌고 나니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어갑니다.

블로그에 뭔가 정성스럽게 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귀찮아지기 시작했네요.. --;;;
(뭐 그동안 열심히(?) 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죠~ ㅎ)
그리고 나서는 Facebook과 Twitter에 뭔가를 하는 경우는 많아졌습니다.

사실 위 두가지 서비스를 이용해보기 전까지는 단문 SNS에 대해서 많은 생각도 해 보지 않았고, 내 생각을 단문에 담는다는 것이 잘 상상이 안되고, 서비스에 열광하는 이용자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블랙베리까지 가세를 하니, 위 두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임무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용자 입장에서 정말 Simple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 주네요.

물론 사용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공개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다소 복잡스러운 어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지만, 이 역시 서비스 사업자가 강요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점이 Open 서비스의 의미를 충분히 살려주는 듯 합니다.

너무 늦게 서비스를 알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제 입장에서 블로그와 SNS를 연계해서 효과적인 사용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블로그에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09.09.09 10:38

늦은감이 있지만, 거기서 놀고(?) 있네요.. ㅎ
페이스북은 시작한지도 조금 됐고, 사용방법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는데, 트위터는 처음에는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댓글 표현방식도 다르고, 해쉬태그 등 생소한 개념도 알아야 하고, 여튼 트위터 때문에 요 며칠 어질어질 합니다. ㅋ
혹시나 저를 아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

- 트위터 : http://twitter.com/jijipapa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pietro.kim


혹.. 아직 트위터를 사용해보지 않으셨거나, 가 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블로거 윤석찬님(@channyun)님께서 올려주신 트위터 기본설명입니다. ^^
 

http://channy.tistory.com/352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