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Mobile Log2013.07.01 18:45

2013년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1일 오늘. 한줄의 기사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타비스타와 함께 시작한 인터넷


제가 군에서 제대하던 해인 1997년, 천리안 PPP 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인터넷 검색서비스가 알타비스타였습니다.



지금이야 PC만 켜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호사스런 삶을 누리고 있지만, 1997년 당시 인터넷을 접속하는 방법은 매우 복잡스러웠지요. 


- ISP 가입 (천리안, 하이텔 등, 넷츠고는 아직 출시 전)

- 전화접속 어뎁터 설정

- TCP/IP 프로토콜 추가

- 천리안PPP 추가

- TCP/IP 설정

-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설치


등등등....



1997년은 인터넷 보다는 PC통신이 더 호황을 누리고 있던 시대였지요. 응답하라 1997에서도 당시 고딩들이 PC통신에서 채팅을 하던 모습이 나오는데,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며칠을 고생한 끝에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들게 됐고, 네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야심차게 실행 후, http://digital.altavista.com(당시 접속 URL) 에 처음 접속을 했을 때의 느낌은 매우 짜릿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나도 집에서 "나비"를 검색할 수 있겠구나!!!!) ← 어떤 의미인지 아실 듯~



이제는 인터넷 역사의 뒤안길로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이란 것을 피부로 접했을 당시,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알타비스타"가 인터넷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다고 하니, 왠지 모를 씁쓸함에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위키에서나 자료를 찾아 뵐 수 있는 알타비스타 현재의 모습 캡쳐를 마지막으로 담아봅니다.





지못미 알타비스타~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6.28 13:30

대만의 Hon Hai라는 회사(애플의 하청업체)에서 아이폰용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 관련기사 원문 : http://www.wantchinatimes.com/news-subclass-cnt.aspx?id=20130627000079&cid=1206

 

 

형태로 봤을 때, Smart Watch라기 보다는 Smart Band가 더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 후, 사용자의 심박동, 호흡과 같은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SNS 게시물과 통화이력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향후 사용자 생체리듬상 이상징후를 감지하여, 의료서비스와도 연계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수년 전, 소니에릭슨의 블루투스워치(MBW-150)를 블랙베리 휴대폰과 페어링시켜 사용해봤던 경험자로서, 스마트워치는 기본 기능에 충실해야 하겠지만, "디자인"측면에 더 많은 공을 들였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소니에릭슨의 블루투스워치 시리즈와 같은 클래식한 컨셉도 누군가 고민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소니에릭슨 MBW-200 블루투스 워치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6.26 08:44

iOS7 Beta2 버전이 Release됐습니다.
기존 Beta1을 사용하고 계셨던 분은 설정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Beta2 부터는 아이패드용도 함께 Release 됐다고 하나 참고 하세요.

대략적인 이번 베타 버전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음성메모 앱 적용
- 메시지 앱에서 발송시간 확인
-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설정이 전체설정에 통합
- 반응속도 개선
- 알림 가독성, 효과 밝기, 닫기버튼 개선 등


헌데, 아직 증권통은 실행이 안되는 군요. 앱이 iOS7에 맞게 수정돼야 하나봅니다.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TAG ios7beta2
Work & Mobile Log2013.06.19 14:06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전 처럼 디지털카메라를 별도로 들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순간을 좋은 퀄리티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디지털카메라를 하나 더 갖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의 화소수가 아무리 높아진다고 한들) 조막만한 렌즈가 갖고 있는 광학적 한계로 인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본다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이맘 때, 아들과 함께한 여행 중 백두산 천지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은 빠른 SNS 포스팅을 위해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나름 약간의 공(?)을 들여 같은 장소에서 DSRL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폰4로 촬영한 백두산 천지 사진]

 

[DSLR 카메라로 촬영한 백두산 천지 사진]

 

조금만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런 풍경을 찍을 때 조리개를 좀 더 조여주고 싶고, 화각이 넓은 렌즈로 변환하여 찍고 싶은 마음이 크겠죠.

또한, 찰라의 순간을 찍기에는 스마트폰의 셔터랙은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비교 자체가 극과 극인 관계로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하이앤드급 똑딱이 카메라도 충분히 아래와 같은 느낌의 화각과 느낌을 살려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스마트폰 카메라의 분명한 장점은 찍은 사진을 즉시 다양한 SNS 서비스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저의 경우 위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포스팅해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최근 출시되고 있는 카메라 중에는 Wifi(혹은 3g Module)가 내장돼,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고, 삼성의 갤럭시 카메라 이러한 강점이 부각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기능 보다는, 선호 브랜드, 스펙, 성능을 우선시 하여 선택을 하게 됩니다.

무선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기능 하나만으로 카메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이지요.

 

내가 선호하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SNS까지 포스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006년 사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기술자들(어릴 적 친구들이었다고 하네요.)이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할만한 제품을 세상에 내 놓게 됩니다. Wifi 모듈이 내장된 SD카드인 Eye-Fi 제품이었죠.

 

관련글 : 창업자가 말하는 Eye-Fi의 역사와 지금 (출처 : 기글하드웨어 뉴스리포트)

 

 

 

 

 

아쉬운 점은 현재까지도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아 오픈마켓의 해외상품 혹은 구매대행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고로 AS도 안되겠죠. --;;)

저 역시 3년 전 우연한 기회에 Eye-Fi라는 제품 정보를 듣고 냉큼 아마존을 통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품은 다소 불안정한 제품이었으며(심지어 SD메모리가 초기화 되는 경우도.. ㅠㅠ), iOS용 Application도 완벽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작년 iOS용 Application이 실로 오랜만에 Update되면서, 비로서 제 값을 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제품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활용 가능합니다.

 

1. Wifi Mode : 사용 가능한 Wifi AP에 SD카드가 접속, Cloud에 사진을 백업

                   (이후 PC나 SmartPhone에서는 Cloud에 업로드된 사진 다운로드 및 활용)

 

2. AP Mode (Wifi Direct Mode) : SD카드가 Wifi AP로 동작, 스마트폰(혹은 태블릿)에서 SD카드에 접근, 자동으로 사진 전송 (별도 Application 설치 필요)

 

제가 3년 전 처음 Eye-fi를 접했을 때, 국내 사용자도 그리 많지는 않았을 뿐 더러, 개념 자체가 잘 이해되지 않아 초기 설정에 많은 애를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털 검색창에 "eye-fi 설정"이라고 검색을 하면, 설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볼 수 있으니, 그 내용은 별도로 포스팅하지는 않겠습니다. :)

 

포털 검색결과 페이지 링크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본론은 오늘 Eye-Fi에서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새로운 "Eye-Fi Mobi"라는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으며, 대표적 기능은 위 2가지 활용 모드 중 2번 (Wifi Direct Mode) 기능만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제품을 간소화 시키고, 사용자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는 홍보 메일이었습니다.

 

기능을 간소화 하다 보니 Pro X2 제품 보다는 다소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8기가 제품이 $49.99)합니다. 과게 제품들은 무조건 100불 이상이었던 것에 비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Wifi Direct Mode만 활용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DSLR(혹은 미러리스)등으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고, 바로 SNS등을 통해 공유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1.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촬영

2. Eye-Fi SmartPhone(혹은 Tablet) Application 실행

3. 찍은 사진이 바로 SmartPhone 사진첩에 업데이트

4. 업데이트된 사진을 바로 SNS에 포스팅

 

 

 

 

최종 판단은 개인이 하세요. 저는 후회 없었습니다. :)

 

 

제품 안내 및 판매 홈페이지 : http://www.eye.fi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6.14 14:16

지난 5월 소개했던 Livescribe SmartPen을 Amazon 주문 2주만에 받아 볼 수 있었다.


 ※ 관련글 : 국산 Neo1 Smartpen와 미산 Livescribe Sky Wifi SmartPen

                 노트가 사라진다 SmartPen의 진화


이상적으로 완벽하게 동기화 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나와 있는 유사 제품 중에서 노트의 내용을 에버노트에 동기화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제품으로 생각된다.


[초기 설정 방법]

1. SmartPen Power ON

2. 스마트펜 LCD창에서 SmartPen의 인증번호 확인 (만약 중고 구매라면 반드시 초기화 해 줘야 함)

3. Livescribe 홈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 확인된 인증번호 입력 > 에버노트 접속 설정

4. 완료

※ 간단히 정리했지만, 이 절차를 제대로 처음에는 제대로 이해 못해, 몇시간을 허비함. --;;;

   (Amazon에서 중고로 구매한 뒤, 초기화를 시키지 않아 이전 사용자가 사용하던 인증번호를 자꾸 입력했던 관계로.. --;;)


[동기화 방법]

1. SmartPen의 Wifi를 활용한 실시간 동기화 (Pen ▶ Livescribe Server ▶ Evernote)

2. Livescribe PC Application을 활용한 동기화 (Pen ▶ PC Application ▶ Livescribe Server ▶ Evernote)

※ 두 방법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면 Good


[장점]

1. 노트 내용을 노트로도 에버노트로도 바로 확인 가능 (노트, PC, SmartPhone, Tablet 등 Evernote만 있다면 OK)

2. SmartPen의 녹음기능을 활용, 필기 순간의 녹음내용을 추적 가능 (필기 내용을 선택하면, 당시 녹음 내용 부터 Play)

3. 현재 사용 중인 노트의 특성(사이즈 및 줄간격)이 반영돼, XML 파일로 저장됨

4. 어색한 미팅 자리에서 SmartPen을 활용한 화제전환 & Ice Break ^^;;;;;


[단점]

1. 사이즈가 휴대하기는 좀 크고, 주머니에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가 없음. (별도 옵션 케이스는 구매해야 함)

2. 전용 노트에서만 활용 가능 (Dot Paper가 적용된 노트)

3. 필압까지 적용되지는 않아, 일정한 굵기로만 작성 내용이 표시됨 (세밀한 드로잉 용도라면 맞지 않을 수 있음)



에버노트로의 저장은 노트를 사용하기 전 노트 표지에 붙어 있는 스티커에 Pen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새로운 노트에 대한 에버노트 카테고리가 생성된다.

그리고,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해당 노트에 표시된 Page수와 동일한 Page의 에버노트가 자동 생성되고 작성 내용이 동기화 된다.


아래 실제 작성한 노트 내용을 보시고, 실제 구입 및 활용 여부는 판단하시길~ :)



- 원본 노트 -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06:14 13:29:15


- Evernote (아이패드) -


- Evernote (맥북)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6.14 13:19

6월12일 iOS7 Beta1 설치 이후 사용 중 버그 내용을 공유차원에서 포스팅 합니다.


6월 20일 업데이트

  • 모바일T월드 실행 불가
  • 네이버App 실행시 Next Page 스와이프 후 페이지 실행 에러

6월14일 업데이트

  • 증권통 실행 오류 (실행 자체가 되지 않음)
  • 하나N뱅크 모바일뱅킹 App 계좌이체시 계좌 비밀번호 입력 불가 (입력이 선택되지 않음)
  • 에버노트 작성글 업데이트 오류 (작성 후 다시 목록에서 선택해서 불러오면 수정내용 반영이 안되는 경우 있음)
  • 주소록 검색, 전화연결 후, 전체 주소록 목록 보기 불가 (일정 시간 후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함)
  • 비정기적 리부팅 (리소스 문제로 판단)
  • 네이버 BAND에서 댓글 입력시, 백그라운드 Text 이미지가 중첩됨
  • 이메일에서 날짜/장소 등의 Link를 선택하여 바로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는 기능 오류
  • (버그 아님) 3rd Party 충전/싱크 케이블 연결시 충전이 안될 수 있다는 경고

6월12일 iOS7 Beta1 적용
  • 적용 Device : iPhone5 32기가 홍콩 판매 기기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5.23 11:52
삼성동 코엑스 WIS2013 (World IT Show 2013)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독특한 방식의 스마트펜 NEO1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05:21 14:54:39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3:05:21 14:54:43

일반 종이가 아닌 특수한 Dot 패턴이 깨알같이 적용돼 있는 "닷노트"라는 곳에 글씨를 쓰면, 펜 아래 있는 IR센서(추정)가 종이의 노트의 현재 페이지 및 입력 좌표를 인식해서 그대로 전자문서화 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존에 종이에 쓴 글씨를 전자문서화 하기 위해서는 스캐너를 활용하던지, 혹은 별도의 장치(수신부)를 노트 상단에 집게 방식으로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펜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보다는 더 나은 방식으로 판단된다.
(물론 필압 등 정밀한 필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Bamboo 제품 등을 사용하셔야 할 듯)

스마트폰 App과의 Sync는 Bluetooth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내용이 App에 반영되고, Sync가 끊어지더라도 SmartPen의 메모리에 저장된 내용이 이후 일괄 반영된다.

노트의 Dot 패턴은 외부에 공개하여, 3rd Party 노트 제조사가 Neo1 SmartPen과 연동할 수 있는 노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하니.. 이 또한 박수를~ :)

3분기 정도 출시된다고 하며, 가격은 2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추가 정보 확인을 위해 검색을 하다 보니,  Livescribe라는 곳에서 이미 같은 방식으로 SmartPen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http://www.livescribe.com/en-us/smartpen/)


이미 2000년대 후반에 출시된 제품은 PC에 USB로 연결하여 작성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이 돼 있으며, 특정 패턴의 Dot를 인식해서 페이지 및 좌표를 인식하는 방식은 동일하다.

최근 출시된 SKY Wifi SmartPen의 경우 Wifi를 활용하여 직접 에버노트에 작성내용을 동기화 할 수 있으며,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는 에버노트 Client에서 작성내용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SmartPen의 녹음기능을 활용하면 필기 내용의 시간대와 동기화 하여 녹음내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를 듯.. (아래 동영상 참고)






Neo1 SmartPen에서 Livescribe의 기술과 디자인을 제휴한 것인지 몰라도, 상당히 모양도 흡사한데.. 이는 확인하지 못해서 패스...

여튼 Neo1 제품은 아직 출시 전이며, Livescribe 제품은 홈페이지나 Amazone에서 구입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아마존에서는 Repackage 제품을 조금 싸게 100불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SmartPen과 연동 가능한 노트 제품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듯 하네요. :)

개인적으로 가격 및 N스크린 활용 측면에서는 Livescribe Sky Wifi 제품군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물론 국산 제품이 아직 시중에 나와 있지 않아, 객관적 비교는 아닙니다.)


추가 업데이트 : LiveScribe SmartPen 활용기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4.24 11:19

아이폰4S에서 아이폰5로 폰이 바뀌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호환 악세사리가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특히 아이폰3GS 부터 사용해 오던 Dock은 가장 유용한 악세사라 중 하나였는데, 아이폰5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로 바뀌면서 새로운 Dock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수 개월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벨킨의 아이폰5 Dock 제품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사용기를 살펴보면 벨킨 Dock은 호불호가 분명이 나뉘고 있었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이폰5를 Dock에서 분리할 때 라이트닝 케이블이 분리되서 딸려 올라온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잠시 관심영역에서 멀어져 가는 듯 했으나....
 
제품이 보완된 것인지, 원래 이런 제품도 있었는데 발견을 못한 것인지...
케이블이 Dock에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이 있었던 것을 얼마 전에 발견했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케이블 별매 제품이 아닌 케이블 일체형인데, 이어폰 연결 부위도 없어 거치와 분리할 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USB 라이트닝 케이블 일체형으로 케이블을 별도로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4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3:04:24 10:11:37


아이폰 거치 모습.. 생각보다 힘을 들이지 않고 분리가 가능하다.

Apple | iPad mini | Normal program | Spot | 1/24sec | F/2.4 | 3.3mm | ISO-40 | No flash function | 2013:04:24 10:21:20

아이패드 미니도 거치가 가능하다.. --;; 충전중이 아님 표시는 USB 허브에 물려놓아서..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4 | 4.1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3:04:24 10:13:12

얼마 전까지 중국산 저가형 Dock도 사용해 봤지만, 거치 및 분리에 상대적으로 힘을 더 줘야 하고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거치가 불가능하다(나는 칼로 깎아 내서 사용함)는 단점이 있다.

종합해 보면..

[장점]
1. 깔끔한 디자인
2. 거치 및 분리에 상대적으로 적은 힘 필요
3. USB 케이블이 포함돼 있어, 여분의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됨
4. 범퍼 및 자켓을 장착한 상태에서 거치가 가능하다.

[단점]
1. 상대적으로 조금 삐싼 가격대 (4만원대)
2. 이어폰 연결을 할 수 없음.

- 벨킨 홈페이지 제품정보 : http://www.belkin.com/kr/IWCatProductPage.process?Product_Id=679068
- 애플 스토어 제품정보 : http://store.apple.com/kr/product/H9385PA/A/belkin-charging-and-sync-dock?fnode=45&p=1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2.27 11:15
오늘 전자신문에 실린 IBM, MS 등 Cloud 서비스의 Risk에 대한 기사를 보고, 문득 내 스스로 정한 Cloud 서비스 사용원칙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Cloud를 비교적 잘 활용하는 편이지만, Cloud에 대한 신뢰는 높은 편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Cloud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1. Local Data의 Cloud Mirroring
  • 자주 사용되는 파일은 개인 Cloud에 상시 실시간 Back-up(Mirroring)
    (집에서 사용하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번들로 제공되는 Cloud Storage 활용)
  • 평상시는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된 파일을 활용
  • 노트북이 없는 상황에서 급한 파일 전송 및 편집이 필요할 경우 Cloud에 접속 해당 파일 편집/전송
  • 아웃룩 주소록(1,400여개)과 일정은 gsyncit 을 활용하여, Gmail과 Google Calendar로 Sync
    (엄밀히 Google은 Cloud 서비스로 볼 수 없지만, 유사 용도로 활용)

2. Cloud Only 활용
  • 중요도가 높지는 않지만, 한정된 Tablet의 Storage 자원을 극복하기 위한 용도
  • 동영상(영화,미드 등)은 Daum Cloud에 올려놓고, 전용 Application으로 감상
  • 만화는 Dropbox에 올려놓고, 에어코믹스App으로 감상(http://jijipa.tistory.com/163)

단, 개인적인 원칙은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 파일은 절대 Cloud에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나 은행의 보안카드 등은 파일화 시키지 않고, 개인적으로 별도 보관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Cloud의 활용 원칙 및 매체분리 등의 원칙을 정해놓고 Cloud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야, 편의성과 보안성 측면의 발란스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서버호스팅 개념의 Cloud 서비스(Paas & SaaS)는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기회가 없어 뭐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만약 내가 기업의 의사결정자의 위치에 있다면, Cloud로 구현할 요소와 Local에 구현해야 할 요소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할 듯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Cloud의 특성 및 장단점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전적으로 하나의 서비스에 의지하기 보다는, 매체분리의 원칙을 두고 최적의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2.21 11:53

2010년 말 부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업무상 사용용도 (이메일,노트,일정관리,할일관리,자료리뷰 등)외 개인적 힐링 용도로도 많이 사용을 해 왔다. (이외 RSS 기사 클리핑 등의 용도로도 Good!!)

3년전과 지금의 시점에서 비교했을 때, 활용방식의 가장 큰 변화는, Cloud관련 서비스를 활용한 N Screen 서비스의 사용빈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모든 업무상 Note는 Evernote를 Hub로 관리하기 시작했고, uCloud를 활용한 업무상 파일관리 등이 그 주요한 예일 것이다.

힐링 목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만화감상인데... --;;
오랜 기간 사용해온 App은 CloudReaders라는 만화책 뷰어이다. 만화책 보기에 최적화된 App이랄까?
(Zip파일 형태로 App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압축파일 내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 정도?)

며칠 전 문득 이놈의 CloudReaders에서 Dropbox연동기능이 있음 참 좋겠다 싶어, 바로 구글링을 해 봤더니...
에어코믹스라는 멋진 App이 떡 하니 있는게 아닌가.


Dropbox나 FTF에 자신이 즐겨보는 책들을 폴더단위로 등록만 해 놓고, 에어코믹스에서 Dropbox 계정 설정만 하면 끝!!
좀 더 찾아보니 과거에는 유료앱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App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번거롭게 PC와 아이패드를 연결하고, 만화책 파일을 아이패드로 옮기는 번잡함은 이제 없을 듯 하다.
자세한 사용방법 등의 안내는 아래 에어코믹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에어코믹스 홈페이지

에어코믹스 App 설치하기(iTunes App Store)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