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Mobile Log2017.10.20 08:24

어제 옛 전우들과 소주를 한 잔 기울이면서 들었던 내용을 출근 길 버스 안에서 잠깐 찾아 보았다.

버거킹, 구글 어시스턴트를 교묘하게 사용한 TV 광고에 비난 폭주
​​



어제 술자리에서 듣기엔 정말 기발하고 대단하다고 여겼던 이야기인데,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미처 생각치 않았던 순간에 사용자가 정말 필요할 수 있는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은 모든 기획자가 꿈꾸는 서비스 일 듯 하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받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미처 고려치 않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의 WOW와 불편함 사이의 서비스 황금률을 찾는 것(목적/소재/표현방식 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우치고, 피드백 차원에서 간단히 기록으로 남겨둔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11.11 15:41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아이메시지(iMessage) 때문에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나와 아이폰으로 한번이라도 iMessage를 주고 받았던 사람이 나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할 경우 자동으로 iMessage로 발송이 돼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내가 해당 메시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드로이드폰에는 iMessage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더 심각한 것은 상대방이 내가 iMessage를 더 이상 받아볼 수 없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속된 말로, 본의 아니게 문자를 씹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1) 내가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폰으로 변경하기 전, 아이폰에서 iMessage를 비활성화 한다.
(이 때, 통상 내 아이폰 찾기도 비활성화 해야 합니다. - 다른 이유)

2) 상대방이 나에게 iMessage를 보내기 전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문자메시지로 변경한다.


위 1번의 경우, 내가 이미 안드로이드폰으로 변경한 이후라면 "아이고 의미없다"이고, 2번의 경우는 상대방이 내 상황을 알 수 없다면, 절대 시도할 수 없는 방법("아이고 의미없다2")이었습니다.

애플애서 (완벽한 방안은 아니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사후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제시해 주었습니다.




애플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기존에 내가 사용하는 휴대폰 번호를 인증 받아, 기존 iMessage를 비활성화 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https://selfsolve.apple.com/deregister-imessage 페이지로 접속

2) 국가코드에서 South Korea(+82) 선택 후, 내 휴대전화 번호 입력 후 인증


완벽한 해결 방안은 아니지만, 사후에 iMessage를 비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는 것에 일단 의의가 있을 듯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방안으로, 특정 사용자가 일정 기간 iMessage 사용이 없을 경우, 보다 능동적으로 시스템이 사용자 인증을 요청하는 방법 등의 추가적인 보안 대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07.30 22:38

모토360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가, 출시간 연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페블스틸을 하나 주어왔습니다.

(전 주인께서 깨끗하게 사용하고 넘겨주셔서, 마치 새 제품을 받은 듯 했네요. 고맙습니다.)

 


Sony | D6503 | Center-weighted average | 1/32sec | F/2.0 | 0.00 EV | 4.9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7:18 23:14:48


Sony | D6503 | Center-weighted average | 1/64sec | F/2.0 | 0.00 EV | 4.9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7:25 23:47:31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워치의 철학(스마트워치 3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뻐야 한다.

 

그렇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유니크한 것도 좋지만, 패션 아이템으로서 손색이 없어야 합니다.

시계가 단순히 시간만 보기 위한 것이면, 왜 명품시계가 비싼 값에 팔리겠습니까?

스마트한 기능도 좋지만, 스타일리시 하지 않다면 때에 따라서는 스마트워치를 벗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2. 기본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어려운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일전에 소니에릭슨에서 나온 스마트워치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계 기능과 알람 기능이 철저히 분리되고, 문자나 발신자 번호도 한줄 텍스트로 보여주던 놈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쁘기도 했지요. (MBW시리즈로 익스펜시스에서 판매 했었지요.)

저는 윈도우 모바일폰과 블랙베리에 해당 제품을 연동해서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기기를 변환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판매했었습니다.

시계는 언제 보더라도 시인성이 좋아야 하며, 알람 내용은 휴대폰을 꺼내보지 않아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시계를 보기 위해 버튼을 눌러야 한다던지(아니면 과한 동작으로 눈 앞으로 가져간다던지), 알람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폰을 꺼내야 한다던지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3. 의미 있는 수준의 배터리 타임

 

스마트워치는 하루 종일 내 손목에 위치하고 있고, 심지어 잘 때도 라이프로그 등을 위해 착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한번 1시간 이상을 충전기에 물려 놓아야 한다고 하면 시계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며칠 이상 연속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페블 스틸은??

 

(비교적 짧은 경험이지만) 페블 스틸(페블 1세대의 스틸버전)은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중에서 위 철학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라이프로그 등의 기능은 삼성이나 LG, 소니 제품 등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핵심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나머지 영역은 3rd Party의 몫으로 돌려 나름의 에코를 구현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한글을 지원하고 있지는 않지만, 국내 능력자 분의 도움으로 한글패치도 적용 가능하여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배터리타임은 한번 완충 후 수 많은 알람(카톡, 페이스북, 문자, 전화, 밴드 등등)을 받아서 내용을 확인해도 3일 이상 거뜬히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 5~7일까지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360이 시장에 출시되고 위 기준에 부합되는 제품이 맞는지 확인 전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모토360이 기대 이하라고 한다면.. 더 오래 사용할 것이구요.)

 

 

이런 요구사항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난 컬러 액정이 좋다. 무조건 컬러 액정이어야 한다. (페블은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로 흑백입니다.)

2. 스마트워치로 사진도 찍어야 하고, 통화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키트!! 일루와!!!)

3. 스마트워치만으로 다양한 라이프로그 기록이 가능해야 한다. (배터리타임, 제조단가 등을 고려하면 상충 영역입니다.)

 

 

구매방법, 한글패치 적용방법, 사용법 등은 간단한 검색만으로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따로 기록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만족도가 사용을 결정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시릴 바랍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07.07 14:00

문득, 18년 전 군 시절 상관이셨던 연대장님 생각에 짧은 글 하나 남깁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군대는 출세(진급)이 보장된 보직이 있는데, 당신께서는 그런 자리에 한 번도 머무른적 없지만, 항상 1순위로 진급을 해 오셨다고 말씀하시곤 하셨지요.

지금에서 그 분의 모습을 회상해 보면, Problem Solving에서 늘 언급 하는 "문제의 중심에 나를 두는 방법"을 실천해 오셨던 모습인 듯 합니다.


(협업을 전제로) 내 주변의 일(조직/업무)을 대하는 모습은...

1) 이해관계자를 윽박지르거나 과도한 경쟁을 유발시켜 그들을 움직이게 만들거나

2) 내 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여 이해관계자들이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두 방법으로 나뉘어 질 듯 합니다

당시 연대장님의 모습은 후자의 모습에 가까왔다는 생각입니다.

(정확히 이분법으로 나뉘지는 않지만, 후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해관계자를 윽박지르는 모습은 가장 선택하기 쉬운 방법일 것이며, 내가 악역을 맡겠다는 생각만 있다면 누구든지 그 역할을 (비교적)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문제(혹은 일)의 중심이 되서 그 일에서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먼저 해결해 주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해당 업무에 대한 높은 식견(Insight)도 필요합니다.

더불어, 과정도 상대적으로 쉽지 않지요.


(비약일 수 있으나) 전자는 윗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업무 방식일 것이며, 후자는 아랫 사람(혹은 동일 레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과연 내 자신은 어떤 모습으로 조직과 업무에 임하고 있는지 반성을 해 봅니다.



p.s) 당시 연대장님꼐서는 이미 전역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사회에서 좋은 리더십을 보여 주시고 있으실 듯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듯 합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02.26 16:01

iDEA nOTE - Smart Buckle (스마트 버클)



[참고 이미지 - 위 제품은 튠버클(www.tunebuckle.com)이라는 제품]


Concept

  • 남성용 벨트 버클을 IoT (Internet Of Things) 제품화
  • 진동센서,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 및 생체리듬 체크 센서 포함
  • 전용 스마트폰 Application으로 기능 설정 및 각종 정보 확인



Function

  • 전화 및 메시징 알림 - 단, 뱃살이 있는 사람은 좀 거시기 할 수 있음
  • 스마트폰 페어링 해제 알림 - 스마트폰을 두고 거리가 멀어질 경우 진동 경보
  • 만보계 기능 포함 - 하루 활동 중 걷는양, 대중교통 이용 시간, 앉아 있는 시간 등 분석
  • [중요] 버클 분리 알림 - 벨트 버클이 분리되는 경우 설정된 번호로 자동 Push 알림



Key Factor for Success

  • 남편을 믿지 못하는 아내를 위한 마케팅 전략
  • 해킹 및 루팅 등으로 기능을 무력화 시킬 있는 위험 요인 파악 및 대응책 마련
  • 성범죄자 트래킹을 위한 전자 발찌의 대용품으로 제품기능 강화

투자 및 제품 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
남성 보호 단체의 테러는 사양합니다. ㅎ~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01.24 09:47

오늘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표 주자(?)인 두 제품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짧지 않은 기간 노트3와 넥서스5를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제품 중 대표격의 두 제품을 꼽으라면 전 세계 점유율 1위의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구글의 최신 OS(4.4 킷캣)가 적용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5를 꼽을 수 있습니다.



[좌 : 갤럭시노트3 / 우 : 넥서스5 ]


제가 생각하기에 이 두 제품의 큰 차이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사공의 숫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제조사인 삼성과 전략 파트너인 통신사 & 프로그램 공급자의 많은 생각이 담겨 있는 폰이며, 넥서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의 철학이 담겨 있는 가장 심플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SK텔레콤을 기준으로 갤럭시노트3의 기본 어플 갯수는 58개(OS 기본 App : 13개, 제조사 기본 App : 22개, 통신사 기본 App : 23개) 수준입니다.

반면, 이에 비해 넥서스5의 경우 OS에서 제공되는 App 이외에는 거의 설치돼 있는 기본 App이 없습니다.


문득 생각하기에 기본적으로 설치돼 있는 App이 많다면, 사용자가 필요한 App을 일일이 찾지 않고 설치돼 있는 App을 사용할 수 있어 좋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기본 App 중 일부(?)는 메모리에 상주하여 스마트폰의 성능에 기본이 되는 CPU와 RAM의 자원을 갉아먹고 있게 됩니다.

(참고 : 갤럭시노트3에서는 이러한 기본 App 중 일부는 비활성화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갤럭시노트3는 그만큼 기본적으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어플이 많이 있습니다.

S노트, S메모, 스마트터치(NFC 교통카드 기능 등), 스마트월렛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넥서스5에 비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와콤 스타일러스로 노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며, 멀티윈도우 등 숨어있는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제목에서 언급 했듯이, 어느 제품이 더 좋다를 떠나, 개인의 사용 용도에 좋은 제품이 무엇일지를 정확히 알고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제가 나름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을 비교 후 제품을 참고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구분

갤럭시노트3 

넥서스5 

장점 

S펜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App

NFC 기능을 활용한 교통카드/신용카드

배터리가 분리/교체 가능

상대적으로 높은 HW 스펙

외장 메모리(마이크로SD) 슬롯 제공

심플한 외형 및 사이즈 / 심플한 디자인

필자가 느끼기에 최적의 HOME 화면 (구글NOW 지원)

안정적인 HW 리소스 관리

최적의 퍼포먼스 - 상대적으로 높은 가성비

최신의 Android OS 적용 / 업그레이드 지원

단점 

많은 기본 App으로 인한 낮은 가성비

빈번히 일어나는 프로그램간 충돌

(장점일 수도 있지만) 큰 사이즈

배터리 교체 불가(사실 이 때문에 컴펙트한 디자인이 가능)

외장 메모리 지원 불가(OTG로 활용 가능히지만, 불편)

국내 NFC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미지원

 기타

반드시 통신사 약정으로 구매해야 함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 약정)

통신사 약정 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 무약정 가능)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24시간 옆에 두고 다니는 제품인 만큼, 사용자 자신의 만족도가 최 우선입니다.!"


수년 전에 아이폰3GS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 아이폰에 음악도 넣지 못하고 몇 달째 들고 다니는 분이 있어, 도대체 전화와 문자만 할 것이면 왜 아이폰을 사용하는가? 라는 질문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대답은 간단명료했습니다. "예뻐서"


결론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좋은 조건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 한 것이며, 자신이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과 스펙을 담고 있는지, 가격은 적단한지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에 간략하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표선수 두 제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4.01.06 11:02

아이폰5를 최근까지 사용하다가, 넥서스5를 사용해본지 한 달 정도 돼 가네요.


아이폰의 안정성, 백업/리스토어의 편리성에 비한다면 아직까지도 부족한 것이 눈에 많이 띄지만, 설정의 자유도 및 App간의 편리한 Interface 기능이 상대적으로 많아, 당분간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야 겠다고 맘음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앱에서 설정해야 하는 "개발자 옵션"을 당췌 어떻게 진입 하는지 몰라, 개발자 옵션 진입방법을 검색하는 중에 ART 모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ART (Android Runtime)모드란?


기존의 Java 가상머신 (4.4킷캣의 Dalvik)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경우 App이 실행될 때 마다 Dalvik 가상머신 환경에서 실행가능한 코드로 변환되던 것을, App이 설치될 때 실행가능한 코드로 미리 컴파일 해 두어, App의 실행 효율성을 높인 모드입니다.


아직은 개발자모드에서만 설정 가능하며, 개발자 모드에서 ART모드 설정시 안드로이드 폰이 리부팅 되면서, 기존의 App의 설정을 변경(컴파일)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App 설치 공간은 더 많이 잡아먹게 됩니다.)


몇몇 리뷰에서 앱의 구동속도와 배터리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리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더 빠르고 효율적인 새 안드로이드 런타임 ART)





그런데, 넥서스5의 기본설정에서는 당췌 이 개발자 옵션이 어디어 있는지,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첫번 째 난관이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1주일 이상을 궁금하기만 한 마음을 갖고 살다가, 오늘 아침에 구글링을 해 보니 의외로 쉽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 옵션 진입방법


1. 설정 > 휴대전화 정보 진입

2. 맨 아래 "빌드번호" 영역을 7번 터치

3. 개발자 옵션 활성화

4. 설정 메뉴 가장 아래 "{}개발자 옵션" 활성화 여부 확인


이 외에도 "개발자 옵션" 메뉴에서 "충전 중에 화면꺼짐 방지" 등의 유용한 옵션들이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App 중에서 위 ART 모드에서 실행 안되는 App은 거의 없네요.


일단 적용을 해 보시고, 본인이 사용 중인 중요한 App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다시 Dalvik 모드로 변경을 할 수 있으니, 성능 및 배터리 효율성 측면을 고려한다면 시도해 보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2014년 1월 14일 내용 추가

일주일 정도 사용 후 다시 Dalvik Mode로 돌아왔습니다.

스마트월렛 등이 아직 ART Mode에서 실행되지 않고, 딸 아이가 즐겨하는 게임이 동작하지 않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네요. ^^;

또한 아직은 조금(?) 불안정한 느낌이 있어, Dalvik Mode로 전환하게 됐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11.06 16:05

기본 요구사항


1. 방수처리가 돼 있을 것

2. 아이패드 탈부착이 용이할 것

3.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함

4. 전원/볼륨 버튼 조작이 가능할 것

5. 아이패드 스피커 소리의 손실이 적어야 함


부착방법


1. 샤워부스 혹은 화장실 벽면에 타공 없이 부착 (흡착식?)

2. 전원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흡착식 선 정리도구 제공


가격


1. 가급적 1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함

2. 가장 매력적인 가격대는 5만원~6만원 선


자!! 이제 맹글어보자~ :)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7.22 17:19

넥서스7의 보도용 공식 이미지와, 넥서스7 1세대와의 비교 사진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이달 24일에 구글 이벤트를 통해 공식 공개된다고 하며, LTE 버전으로 국내 출시 절차도 밟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까지 유출된 사양은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7인치 스크린, 120만화 전면 카메라, 500만화소 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4.3 젤리이며, 무선 충전까지 지원한다고 하네요.


총알들 준비해 보시죠~ :)



넥서스7 2세대 전/후면 사진



2세대 넥서스7과 1세대 넥서스7 비교 사진


1세대에 비해 좌우 베젤은 조금 얇아지고 전면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상하 베젤은 조금 두꺼워진 모습이네요.

나름 괜찮은 느낌입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
Work & Mobile Log2013.07.09 08:59

오늘 iOS7 Beta3가 Release됐습니다.



하지만, 제 iPhone5에서는 아래와 같이 에러메시지가 뜨네요.

무언가 SW 다운로드 시스템 혹은 권한 인증 부분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아이폰을 리부팅 하고난 이후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이뤄지네요. :)


참고 바랍니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