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Mobile Log2017.10.20 08:24

어제 옛 전우들과 소주를 한 잔 기울이면서 들었던 내용을 출근 길 버스 안에서 잠깐 찾아 보았다.

버거킹, 구글 어시스턴트를 교묘하게 사용한 TV 광고에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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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자리에서 듣기엔 정말 기발하고 대단하다고 여겼던 이야기인데,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미처 생각치 않았던 순간에 사용자가 정말 필요할 수 있는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은 모든 기획자가 꿈꾸는 서비스 일 듯 하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받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미처 고려치 않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의 WOW와 불편함 사이의 서비스 황금률을 찾는 것(목적/소재/표현방식 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우치고, 피드백 차원에서 간단히 기록으로 남겨둔다.

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