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Log2007.10.10 14:20

개인적으로 다 호감을 갖고 있는 두 배우가 나오는 작품으로, 오랜만에 몇몇 지인들과 극장에서 본 작품...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평을 보고 갔는데,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내용이 부실한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보게된 영화이다.

아쉬웠던 것은... 감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야기 하기에는 영화의 전개가 너무 빠른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영화를 다 보고 난 이후에 짜집기 하듯이... 영화를 다시 곱씹으면서... 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 영화를 안보신 분들께 실례가 될 것 같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나약하기에 세속에도 쉽게 찌들고, 세속을 떠난 후 순수함에도 쉽게 빠져드는 한 남자와..
그러한 스펀지 같은 남자를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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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지파파 jijipapa